
▲사진=연합뉴스
인기그룹 2PM 출신 재범이 18일 오후 한미합작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활발한 가요계 활동을 해오던 재범은 '한국 비하발언' 논란을 일으켜 작년 가을 미국으로 출국했다.
입력 2010-06-18 21:33

인기그룹 2PM 출신 재범이 18일 오후 한미합작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활발한 가요계 활동을 해오던 재범은 '한국 비하발언' 논란을 일으켜 작년 가을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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