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G 사전예약 첫날 60만대 대박

입력 2010-06-17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의 대박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16일(현지시간) 아이폰4G의 사전 예약주문 첫날인 전일 60만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주문이 폭주하면서 AT&T의 웹사이트는 마비되는 등 주문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아이폰4G의 주문 열풍이 예상을 넘어서자 투자기관들의 판매 전망치도 상향되고 있다.

파이퍼제프레이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6월 분기와 9월 분기 아이폰 판매 전망치를 기존 850만대에서 100만대 상향한 950만대로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아이폰4G가 출시 이후 3일 동안 100만대가 팔릴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향후 6개월간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업그레이드 역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면서 "아이폰3GS 사용자의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아이폰3G 모델 사용자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UBS의 메이나드 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4G의 첫 3일 판매가 아이폰3GS보다 좋을 것"이라면서 "초기 공급 물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첫날 100만대 판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3,000
    • +0.71%
    • 이더리움
    • 3,01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1
    • +0.2%
    • 솔라나
    • 127,100
    • +1.52%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14%
    • 체인링크
    • 13,230
    • +0.9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