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중앙본능사건 "마오에게 미안해" 고백

입력 2010-06-09 2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중앙 본능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연아 선수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중앙 본능 사건'과 관련해 아사다 마오 선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2010 세계피겨선수권대회 당시 은메달을 수상한 김연아 선수는 시상식 자리에서 금메달 자리인 가운데에 섰다가 황급히 자리를 비킨 동영상이 공개돼 '김연아의 중앙 본능'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연아 선수는 "앞에 있었던 기자 분들이 옆으로 가라고 말씀해주셔서 말았다"며 "나도 깜짝 놀라서 바로 자리를 옮겼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순간 나도 이게 습관이 됐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금메달을 수상한 마오 선수가 주인공인 자리였는데 마오 선수에게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 선수는 박태환 선수,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탤런트 장근석 등과의 스캔들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95,000
    • +0.82%
    • 이더리움
    • 3,41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23%
    • 리플
    • 2,108
    • +3.08%
    • 솔라나
    • 137,900
    • +5.91%
    • 에이다
    • 407
    • +5.17%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63%
    • 체인링크
    • 15,540
    • +6.8%
    • 샌드박스
    • 122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