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천재 '미카' 내한공연 때 푸조 탄다

입력 2010-06-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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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첫 SUV인 3008 의전차로 제공

프랑스 푸조(PEUGEOT)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오는 6월 12일 내한공연 예정인 팝의 천재 '지니어스 미카(MIKA)'에게 푸조 SUV 3008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팝 지니어스(Pop Genius)로 불리는 미카는 지난 2006년 첫 싱글 릴렉스(Relex)와 함께 팝 음악계에 해성처럼 나타난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로 3옥타브 반을 넘나드는 넓은 음역과 뛰어난 음악성을 자랑하며 유럽은 물론 아시아 등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 데뷔 앨범 ‘라이프 인 카툰 모션(Life In Cartoon Motion)’에 수록된 ‘해피 엔딩(Happy Ending)’, ‘빌리 브라운(Billy Brown)’, 롤리팝(Lollipop) 등이 광고, 드라마 등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프랑스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미카는 불어에도 능통 유럽 내에서도 특히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학 기사작위(Chevalier des Arts et des Lettres)를 수여 받는 등 프랑스와의 인연도 남다르다.

미카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푸조 3008은 안전성, 드라이빙 퍼포먼스, 연료 효율성 등 기존 SUV의 단점을 모두 극복하면서 파워, 넓은 공간, 오프로드 등 SUV의 감성과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낸 새로운 개념의 SUV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미카는 팝과 락의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발상과 예술적인 감각이 남다른 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라며 ‘이러한 점이 세단과 SUV의 완벽한 조화와 뛰어난 스타일을 자랑하는 3008과 많이 닮아 있어 의전차량을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푸조 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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