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은행지주사 BIS비율 ... 사상최고

입력 2010-06-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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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말 대비 0.28%p↑... 13.53%

1분기 국내 은행지주사의 BIS비율은 13.53%로 전년말보다 0.28%포인트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8일 은행지주사의 1분기 순이익이 2조5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자기자본이 지난해 연말보다 1조7000억원(1.6%) 증가하고 지주사의 위험가중자산은 같은 기간 환율하락 등으로 4조5000억원(-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순이익 증가와 위험자산의 감소로 인해 모든 은행지주회사의 자본비율은 BIS비율 12%, 기본자본비율 8%를 초과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하지만 계열 주력은행의 BIS비율인 15.21%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금감원은 이같은 은행지주사의 BIS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따라 자본적정성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그룹 차원에서 양적 및 질적으로 양호한 자본적정성 수준을 유지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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