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부사장에 윤 영씨

입력 2010-06-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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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4일 윤 영 전무(경영지원본부)를 부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윤 영 부사장은 윤영환 회장의 장녀로, 대웅경영개발원장을 맡다가 지난해 6월 전무로 영입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윤 회장의 자녀들이 후계자 경쟁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대웅제약 측은 이에 대해 `경영상의 인사조치일 뿐'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영입 1년여만에 윤 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다시 승진 발탁됨으로써 대웅제약의 후계구도를 둘러싸고 변화가 오는 것 아니냐는 그동안이 주장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 전무

▲박재홍 ▲윤재춘

◇ 상무

▲노갑용 ▲김병우 ▲최수진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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