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다소 줄어

입력 2010-05-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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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27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4000건 감소한 46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주전보다 감소세를 보였지만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의 컨센서스(45만5000건)보다는 높았다.

변동성이 적어 추세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2250건 증가한 45만6500건을 기록했다.

1주 이상 지속해서 실업수당을 신청한 건수는 전주보다 4만9000건 감소한 461만건을 기록했다. 4주 평균은 1만1500건 줄어든 464만건을 나타냈다. 이는 200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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