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개인·기관 매수 강보합 전환

입력 2010-05-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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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에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오후 1시13분 현재 전일보다 0.46%(7.18p) 오른 1568.01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 유입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출발한 지수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투자자의 매물과 대북 리스크 등 기존 악재에 대한 불확실성에 장중 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점증하면서 지수는 재차 오름세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투자자가 1994억원, 기관투자가가 666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투자자는 28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30억원, 405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63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 업종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의료정밀이 4% 후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철강금속과 전기전자, 종이목재, 서비스업도 1~2% 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과 금융업, 유통업, 통신업, 증권, 음식료업, 건설업, 전기가스업, 운수장비는 1% 내외로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삼성전자와 POSCO가 3% 이상 뛰고 있고 삼성생명,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전자, 하이닉스가 1%대 전후로 상승중이다.

KB금융과 신한지주는 2~3%대의 낙폭을 기록중이며 현대차, SK텔레콤, KT,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이 약보합에서 1% 가량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9개를 더한 48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포함 318개 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6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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