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남대전 e편한세상 713세대 분양

입력 2010-05-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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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오는 28일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 46번지 일원에 남대전 e편한세상 713세대를 일반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남대전 e편한세상은 3만8350.6㎡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10~24층, 11개동, 총 71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 A형 278세대 ▲84㎡ B형 88세대 ▲84㎡ C형 121세대 ▲84㎡ D형 1세대 ▲101㎡ 140세대 ▲105㎡ 9세대▲122㎡ 76세대 등 총 713세대, 7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체 분양 물량의 68%인 488세대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30~40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하다.

이 아파트 단지는 대전 판암, 가오, 대별, 대성, 이사 지구 등 대전시가 구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기위해 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전 동남부 약145만㎡ 신시가지에서 약 5km 반경내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신시가지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며 대전 동남부권 신흥주거벨트를 대표하는 단지로 도약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친환경 조망권과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남대전 e편한세상은 713세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량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식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단지 내에서 자연 친화적인 조망권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친환경 단지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식장산 생태공원, 보문산 공원, 대전천 등 주변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설계 됐다. 대림산업은 총 단지면적 중 34.1%를 조경면적으로 디자인해 수준 높은 조경계획을 통해 단지를 공원처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확장된 발코니에 3중 유리 등 단열성능이 강화된 시스템 창호와 신소재 단열재 설치, 초절전 LED 조명과 같은 고효율 램프 도입 등 냉난방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기술이 적용된다.

◇ 주변시세 대비 3.3㎡당 30만원 저렴=

남대전 e편한세상이 위치하는 낭월동 주변의 아파트는 현재 3.3㎡당 660만원~690만원 대로 시세가 형성돼 있어 남대전 e편한세상의 예상 분양가(3.3㎡ 당 630만원)보다 30만원 가량이 높다.

청약은 6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9일까지 실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5일, 계약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정돼 있다. 입주는 2011년 9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남대전 e편한세상 현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남대전 e편한세상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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