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순환용 임대주택' 77가구 첫 입주

입력 2010-05-25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재개발 공사기간 동안 재개발 구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세입자가 생활할 수 있는 '순환용 임대주택'에 내달 77가구가 첫 입주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답십리 16구역, 제기 4구역 등 5개 재개발 조합을 통해 입주 신청한 세입자 77가구 모두를 순환용 임대주택에 입주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들 가운데 거주 요건 등 자격이 부족한 세입자에게는 재개발 구역 인근이 아닌 다른 지역의 임대주택이 배당된다.

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애초 5개 재개발구역에 순환용 임대 3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재개발조합이 사업 속도를 조절하면서 신청이 예상보다 적었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0∼11월 관리처분인가 구역 수와 세입자 규모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환용 임대주택 약 63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0,000
    • +2.62%
    • 이더리움
    • 3,319,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9
    • +3.83%
    • 솔라나
    • 137,500
    • +5.53%
    • 에이다
    • 416
    • +6.1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18%
    • 체인링크
    • 14,240
    • +4.71%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