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이슈] 국내증시 바닥확인! 어떤 종목 사야 하나?

3일간의 연휴기간 동안에 주식시장은 참으로 시끄러웠다. 천안함 조사 발표 이후에 도마위로 올라온 북한에 대한 언급은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을 가져다 주기에는 충분했다. 더군다나 유럽 재정위기로 인해 추락하는 유로화로 그 불안감은 극도에 달했다.

이제는 천안함 문제와 유럽 재정위기가 어떻게 해소될 지가 시장의 바닥을 확인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되었다.

그런데 오늘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를 통해 어느 정도 안정성은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독일이 유럽 긴급구제기금 출자를 승인했다고 전해지면서 심리적인 바닥을 다져가고 있다.

이에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www.bobtv.co.kr)의 최재덕대표는 국내증시에 대해 “6일만에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섰지만 아직까지 불안감에 쌓여있는 개인들의 매도세로 여전히 시장흐름은 안정적이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천안함 여파는 더 이상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고 현재 구간에서는 강력한 반등은 어렵겠지만, 기술적인 반등은 얼마든지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하며, “1,600선 이하에서는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전략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장에서는 어떤 종목을 선별해야 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도 최대표는 다음과 같이 의견을 피력했다.

최재덕대표는 “올해 주식시장은 대내외의 크고 작은 여파로 인해 크게 출렁이는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개인투자자들의 계좌수익은 만신창이가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시장의 흐름과는 관계없이 3D테마, 와이브로, 스마트폰, 2차전지, 전기차, 자동차부품을 거쳐 IT까지 테마는 지속적으로 흐름을 이어가며 수익을 주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하며, “이제는 단기 반등을 위한 6월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권방송 밥TV는 국가대표 테마주 전문가 최재덕대표의 무료 특집방송을 5월 24일 ~ 5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최대표는 IT를 이어갈 6월 테마주를 긴급 발굴하여 공개할 예정이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투자자들을 위해 냉철하고 철저한 시장점검을 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뚜렷한 시장방향성을 잡지 못한 투자자가 있다면 무료 특집방송을 꼭 참여해서 5월의 마지막 주를 계좌수익을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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