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정부 해외투자유치 발벗고 뛴다

입력 2010-05-24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의 해외 투자유치에 대기업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18일 일본 도쿄에서 부품ㆍ소재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현대기아차와 포스코,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수요기업이 참가,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의 이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기업이 정부의 해외 투자 설명회에 대규모로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부품ㆍ소재 산업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뒤처진 분야기 때문에, 일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 산업 발전을 위해 굉장히 중요하다"며 "수요 기업인 대기업이 투자 설명회에 참가해 우수성을 설명하면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전에도 간혹 대기업이 투자설명회에 동행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대규모로 동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해외 투자설명회에 관련 대기업과 동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00,000
    • -0.81%
    • 이더리움
    • 3,41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
    • 리플
    • 2,068
    • -0.91%
    • 솔라나
    • 129,300
    • +1.02%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4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