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1분기 매출 전년比 21%↑

입력 2010-05-2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3대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이 지난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델이 지난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149억달러(약 17조71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순이익도 52% 오른 4억4100만달러(주당 22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델의 브라이언 글레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모리칩과 LCD 패널의 가격상승으로 비용부담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일부 부품은 오는 몇분기 동안 여전히 공급이 빡빡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과 유럽의 2분기와 3분기 초반 수요는 1분기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델의 오는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한자리수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델은 실적전망 하락으로 뉴욕증시 장외거래에서 2.72% 하락한 13.93달러를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2,000
    • -0.52%
    • 이더리움
    • 3,00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
    • 리플
    • 2,016
    • -1.51%
    • 솔라나
    • 126,100
    • -1.48%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