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M&A 모멘텀 유효 ‘매수’-동양종금證

입력 2010-05-18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금증권은 18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 M&A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재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여전히 M&A 모멘텀이다”고 전했다.

차세대 성장 동력의 구축, 해외자회사 문제 처리 등이 매우 시급하지만 매각 이후에나 해결이 가능한 문제들이 다수 남아있다는 점에서 M&A 이후의 모습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물론 매각 작업이 언제쯤 시작될지, 인수의향을 가진 그룹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등 M&A 과정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당장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긍정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예상보다 해양 부문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건조량 증가를 바탕으로 연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조선 부문 역시 2007~2008년 수주를 받은 고선가 물량이 여전히 수주잔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조선부문 이익율 4.5%는 후판 파동이 시작되기 직전인 2008년 상반기의 8~9% 대비 여전히 낮다는 점에서 2분기 이후의 실적흐름에 대해 크게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89,000
    • -1.36%
    • 이더리움
    • 2,381,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3.79%
    • 리플
    • 1,583
    • -1.68%
    • 솔라나
    • 108,300
    • -1.1%
    • 에이다
    • 216
    • -3.14%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00
    • -3.33%
    • 체인링크
    • 10,970
    • -2.05%
    • 샌드박스
    • 70.9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