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깔끔한 택배 서비스 기대하세요"

입력 2010-05-17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배차 청결의 날' 지정…세차는 물론 살균까지

▲17일 택배차 청결의 날을 맞아 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스팀세차기로 세차를 하고 있다.(대한통운)

대한통운이 ‘택배차 청결의 날’을 제정하는 등 깨끗한 택배 서비스에 나섰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택배차량 청결 업무지침에 따라 택배차량 청결을 더욱 엄격히 관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모든 택배차량을 대상으로 주 3회 이상 세차를 실시하며 이를 위해 전 지사에 적은 물로도 효과적인 세차가 가능하고 살균기능이 있는 친환경 스팀세차기를 구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차량이 훼손되거나 외관이 부식된 경우 신속하게 수리하거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차량 내부의 각종 용품도 깔끔하게 정리해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매월 첫째와 셋째 주 월요일을 '택배차 청결의 날'로 지정해 사업소장 주관 하에 교육을 실시하고 배송을 위해 사업소를 나서기 전 모든 직원이 동참해 차량 청결상태를 확인하는 등 상시적인 차량청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택배기사가 규정된 유니폼을 반드시 착용하고 신분증을 패용하게끔 해 단정한 용모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고, 차량청결상태와 함께 이를 수시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은 "차량은 곧 회사의 얼굴이며 모든 서비스의 출발은 청결"이라 강조하고 "지속적인 차량 관리를 통해 소중한 고객화물을 깨끗한 차량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09,000
    • +0.43%
    • 이더리움
    • 3,41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98
    • +2.44%
    • 솔라나
    • 138,200
    • +6.06%
    • 에이다
    • 407
    • +4.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0.76%
    • 체인링크
    • 15,450
    • +5.53%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