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2년10개월만에 우승...통산 25승째(2보)

입력 2010-05-17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세리(33)가 2년 10개월만에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25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박세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연장전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박세리는 2007년 7월 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뒤 2년10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다시 품에 안았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4라운드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선두였던 박세리,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의 연장 승부로 우승자가 가려졌다.

402야드로 긴 편인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에서 먼저 페테르센이 2차 연장에서 탈락했고 세 번째 연장에서 박세리가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89,000
    • -1.4%
    • 이더리움
    • 2,38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3.79%
    • 리플
    • 1,584
    • -1.49%
    • 솔라나
    • 108,300
    • -1.1%
    • 에이다
    • 217
    • -2.6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00
    • -3.33%
    • 체인링크
    • 10,970
    • -2.05%
    • 샌드박스
    • 70.9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