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선박 '파나마운하 갑문충돌後 기름유출'

입력 2010-05-05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밤 운하 갑문과 충돌,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중

3일(현지시간) 파나마운하에서 한국의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 '한진 모나코'가 운하 갑문과 충돌한 직후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4일 파나마운하관리청(ACP)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3일 밤 한진 모나코가 페드로 미구엘 갑문을 통과할 때 발생했으며 배의 연료탱크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파나마운하관리청은 배에서 유출된 기름은 오염 방제팀에 의해 통제됐다고 밝히고 수거된 기름은 35배럴(5천561리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사고 선박은 ACP에 의해 안전지대로 예인됐으며 이곳에서 수리를 받을 예정이다. 파나마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진 모나코'는 한진해운이 지난해 5월 아시아-미주 항로에 투입한 4천300 TEU(길이 20피트 컨테이너)급 최신형 화물선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4,000
    • +2.36%
    • 이더리움
    • 3,116,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12%
    • 리플
    • 2,100
    • +2.94%
    • 솔라나
    • 133,900
    • +2.45%
    • 에이다
    • 404
    • +2.8%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9%
    • 체인링크
    • 13,840
    • +4.06%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