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가격 인상부담 납품가격에 반영토록 촉구

입력 2010-05-03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대기업 구매담당 임원회의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동 공정위에서 대기업 구매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을 납품 가격에 반영하도록 촉구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중소 납품업체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고통 분담 차원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단가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대부분의 업체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납품단가를 조정하겠다고 계약서에 정하고 이미 납품단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LG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두산, 현대모비스, STX조선해양, 롯데제과, LG CNS, KT, 제일기획, 대우엔지니어링, 이노션이 참석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기업의 1차 협력사와 거래하는 2, 3차 협력사는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2, 3차 협력사에 대한 부당 납품단가 인하 행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0,000
    • +2.91%
    • 이더리움
    • 2,670,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1.47%
    • 리플
    • 1,861
    • +8.32%
    • 솔라나
    • 109,400
    • +6.94%
    • 에이다
    • 283
    • +11.4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8
    • +1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9.11%
    • 체인링크
    • 12,550
    • +5.29%
    • 샌드박스
    • 82.4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