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문별 실적]정보통신, 휴대폰 실적 호조 힘입어 이익률 12%

입력 2010-04-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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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조1800억원, 영업이익 1조100억원

삼성전자 통신 부문은 1분기 무선사업부 실적 호조 등으로 매출 신장과 견조한 이익률 확보가 지속 됐다.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1800억원, 영업이익 1조100억원으로 이익률 12%를 달성했다.

특히 2010년 1분기 휴대폰 총 판매 대수는 1분기 실적으로는 최대치인 6430만대로 전년 대비 40% 성장했으며 시장 점유율 22%수준을 기록하면서 두자리수 이익률을 유지 했다.

삼성 휴대폰은 올해 1분기 비수기에 따른 시장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품 라인업 지속 강화, 스마트폰 글로벌 확산, 북미 사업자와 공동 마케팅 호조, 신흥 시장 유통 채널 확대와 중국 3G 사업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다.

풀터치폰과 메시징폰 중심의 중고가 단말 비중이 늘어나고 제품 믹스 개선도 이뤄져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졌다.

2010년 2분기 시장 수요는 경기회복세 속에 전분기 대비 성장이 전망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탑재 스마트폰 시장 성장, 중국 3G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그동안 준비해 온 자체 플랫폼인 바다와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2분기에 본격 출시해 스마트폰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고 두자리수 이익률 유지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사업부문은 올 1분기에 모바일 와이맥스, 셋탑박스 등 사업 확대가 지속되었으며 2분기에도 그 성장세를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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