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군입대 관련 공식 사과

입력 2010-04-30 0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이지컴퍼니

배우 이준기가 군 입대 문제로 하차하게 된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 측에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제이지 컴퍼니 측은 29일 "지난 12일 군입대 통보를 받은 직후 병무청에 입대 연기신청을 했으나 오는 5월 3일로 최종 입대 통보를 받았다"며 "이 때문에 진행 중인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게 돼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이준기는 지난 달 2일부터 영화 '그랑프리' 촬영에 들어갔으며 하반기에는 드라마 '신의'의 촬영을 앞둔 상태였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군입대가 결정되면서 영화와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된 것.

소속사 측은 "영화 '그랑프리'와 드라마 '신의' 모든 관계자 분들께 촬영에 차질을 드린 점이 안타깝고, 죄송하다"며 "부디 더 좋은 배우를 캐스팅해 사랑받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준기라는 한 사람의 개인에게는 군입대 기간이 여느 가족과 친구처럼 때가 되면 국방의 의무를 지는 평범한 남자가 되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준기는 오는 5월 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에 배치 받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7,000
    • +1.44%
    • 이더리움
    • 3,210,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44%
    • 리플
    • 2,122
    • +1.73%
    • 솔라나
    • 134,700
    • +3.78%
    • 에이다
    • 399
    • +2.3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5%
    • 체인링크
    • 13,960
    • +2.8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