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슈라이어 부사장 "기아는 더 없이 좋은 차 이름"

입력 2010-04-29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총괄을 맡고 있는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기아'는 더 없이 좋은 차 이름이라고 밝혔다.

슈라이어 부사장은 29일 2010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아는 더 없이 좋은 차 이름"이라며 "차명이 K, I, A 세 알파벳으로 돼 있어서 인식하기도 좋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이름을 버리거나 이상한 모양을 붙이는 것은 옳지 않은 방식이며 다만 기아차 엠블렘에 품질감을 높여서 사용하거나, 사이즈를 변형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슈라이어 부사장은 디자인 철학을 묻는 질문에는 "한 차종의 디자인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한눈에 기아차임을 알아볼 수 있는 큰 그림 차를 만들려고 한다"며 "뿐만 아니라, 보기도 좋고 운전하기도 좋게 조화를 이루는 차, 실내외가 멋진 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속 유지 발전시켜나갈 것이며 그 전에는 디자인 철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K5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차를 만들 때 초기 모델들을 만들고 선택하게 되는데 그 때 이미 K5는 초기단계에서 확신을 가졌다"며 "마지막까지 끌고 간 양산차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슈라이어 부사장은 "디자인적으로 비율이 매우 마음에 든다"며 "전륜이면서도 후륜구동차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 느낌이 나고, 루프크롬라인, 곳곳의 정교함, 프론트 글라스 상단에 패밀리 룩 라인 등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이 마음에 들고, R&D센터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8,000
    • +0.88%
    • 이더리움
    • 2,62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6%
    • 리플
    • 1,718
    • -0.52%
    • 솔라나
    • 109,700
    • -1.4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9
    • +1.42%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84.3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