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세계 최대 생화학분자생물학회'ASBMB 2010' 참가

입력 2010-04-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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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전문 바이오 기업 영인프런티어가 지난 24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SBMB 2010'및 'EB 2010'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8일까지 진행된다.

ASBMB는 1906년 설립돼 현재 전 세계 1만2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의 연간 미팅이다. EB(Experimental Biology)는 ASBMB(미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를 비롯해 AAA(미국해부학회), APS(미국물리학회), ASIP(미국병리학회), ASN(미국영양학회), ASPET(미국약리학회) 등 6개 학회가 연합해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학회다.

압캠(Abcam), 압노바(Abnova), 시그나(Sigma) 등 글로벌 항체 회사 뿐만 아니라 GE, 올림푸스(Olympus), 바리안(Varian) 등 바이오, 과학기기 분야 전문 기업을 포함해 ASBMB 학회 등 관련 기업 및 학회 300 여개 이상이 참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인프런티어는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해외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컨트랙트 서비스(Contract Service) 마케팅 강화, 대미 수출 증대, 해외 End-User 직접 접촉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학회는 국내 바이오기업 중 영인프런티어가 유일한 참가업체다.

회사 관계자는 "금번 전시회는 바이오사업 관련 최신 동향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미생물학, 제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4월 항체 포털 홈페이지 개편으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원하는 항체를 찾아서 바로 주문하는 것이 가능토록 해 당사 부스 참관 고객에게 이를 적극 홍보헤 매출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바이오 관련 사업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만큼 그 시장의 분야 및 수요가 가장 많다"며 "올 해는 미국 내 당사 브랜드 홍보에 주력할 생각이며 금번 전시회가 그 첫 번째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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