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환경보호와 결합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입력 2010-04-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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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26일 한국 YMCA 전국연맹과 함께 올해부터 2년간 3억원 규모로 환경 보호와 방과후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의 목적이 충족된 'Eco Dream, Green Neighbors(에코 드림, 그린 네이버스)'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깨끗한 환경을 꿈꾸는 녹색 이웃들'이라는 뜻의 'Eco Dream, Green Neighbors' 는 갤러리아백화점 본사 및 전 점이 서울 삼전종합사회복지관, 수원 오목천 지역아동센터등 지역 소재 전국 6개 복지기관 방과후 공부방 아동들을 대상으로 후원한다.

매월 환경 전문강사에 의한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에 대한 지식과 현장체험을 내용으로 하는 '어린이 지구 지킴이 교실'을 중심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중 2박3일 일정으로 태양열 조리기, 별자리 탐험등을 내용으로 한 '어린이 환경 캠프', 환경 보호 활동으로 지역 산과 하천 보호 활동인 '푸른지역 지킴이', '환경사랑 바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갤러리아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녹아 있어 갤러리아백화점 임직원들은 매월 지역에 연계된 방과후 공부방 아동과 함께 학습 보조교사로서 참여함은 물론 임직원 스스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사회공헌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갤러리아 유선규 홍보팀장은 “캠페인성 환경보호를 사회공헌 영역으로 접근해 실질적인 녹색 소비자 육성 및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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