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우리 쌀로 빚은 생막걸리’ 출시

입력 2010-04-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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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내 수확한 국내산 쌀 사용

국순당은 26일 ‘우리 쌀로 빚은 국순당 생막걸리’를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3000만병의 판매고를 올렸던 국순당 생막걸리와 마찬가지로 10℃ 이하 냉장보관 시 유통기한이 30일로 늘어나 전국권까지 유통이 가능하다.

또 소비자들이 마실 때까지 신선함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순당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막걸리 발효제어기술’과 전국권 냉장유통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원료인 쌀을 다른 막걸리 업체와는 달리 1년 이내 수확한 국내산 쌀로만 빚어 생막걸리의 맛과 향이 탁월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밖에 디자인에서는 기존의 초록색 PET와는 달리 투명PET에 막걸리의 주재료인 쌀과 물방울 모양을 결합시킨 독특한 외형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가격은 기존의 생막걸리에 비해 25%정도 판매가가 인상돼 할인점에서는 1500원대로 판매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순당 박민서 브랜드 매니저는 "현재 막걸리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생막걸리 제품들이 저가 가격경쟁에서 이제는 맛과 디자인, 냉장유통 아울러 원재료 등 모든 것이 경쟁으로 변하고 있어 이번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다시 한번 우리 술에 대한 본연의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다가가 시장경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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