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돼지농가서 구제역 의심 신고

입력 2010-04-23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김포시에서 또다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오후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의 돼지 농가에서 일부 돼지가 사료를 잘 먹지 않고 열이 나면서 콧등에 궤양이 생기는 증세를 보여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6차 구제역 발생지인 김포시 월곶면 고양리의 젖소 농가에서 3.1㎞, 최초 발생지인 인천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 한우 농가에서는 2.8㎞ 떨어진 곳이다.

6차 농가를 중심으로 설정된 방역망에서는 경계지역(반경 3∼10㎞), 최초 농가를 기준으로는 위험지역(반경 3㎞ 이내)에 해당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구제역 의심 증상 돼지들로부터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는 24일 오전 중 나온다.

농식품부는 이 돼지들이 구제역 '양성'인 것으로 판정될 경우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500m에서 3㎞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로써 강화발(發) 구제역 의심 신고는 모두 13건으로 늘었으며 이 중 8건이 확진 판정을, 나머지 4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07,000
    • +5.66%
    • 이더리움
    • 3,745,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6.39%
    • 리플
    • 2,102
    • +9.48%
    • 솔라나
    • 160,900
    • +6.84%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3
    • +9.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4.68%
    • 체인링크
    • 17,720
    • +3.87%
    • 샌드박스
    • 55.26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