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 태양전지 수출 호조로 1분기 흑자전환 성공

입력 2010-04-21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전지 제조사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올 1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리넷솔라는 해외수출 호조와 태양전지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1분기 매출 304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그 동안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노력에 의한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해외 주요 거래처들이 고품질의 제품 성능을 인정하고 구매 물량을 늘 린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기대비 매출액은 95% 증가한 수치로 미리넷솔라는 올 1분기에 독일, 이태리 및 스페 인 등 해외로 태양전지 655만여 장을 수출했다.

회사는 수출 물량을 제때에 공급하기 위해 대구공장 생산라인을 3교대 24시간 풀 가동하고 있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보급이 확산되면서 17%대 태양전 지 양산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올해 대구 공장의 제조 라인을 총 300MW 규모로 확대해 신규 시장에서 대규모 마켓 쉐어를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태양광 시장 규모는 지난해 12.3 GW가 신규로 설치돼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유럽과 일본 등 각 국가들이 정부 주도하 육성책에 힘입어 오는 2011년까지 누적 설치용량이 30.6GW까지 늘어나면 서 1,21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해 D램과 반도체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70,000
    • -2.04%
    • 이더리움
    • 4,367,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3.13%
    • 리플
    • 2,823
    • -1.05%
    • 솔라나
    • 189,300
    • -0.73%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8
    • -2.45%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1.03%
    • 체인링크
    • 18,150
    • -1.94%
    • 샌드박스
    • 219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