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PEN, AF 업그레이드 제공

입력 2010-04-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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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와 전용 웹사이트에서 가능

올림푸스한국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시 이동하는 물체를 흔들림 없이 잡아줄 수 있는 AF(Auto Focus, 자동초점) 속도 기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PEN E-P1, E-P2, E-PL1등 PEN 전 시리즈에 적용되는 이번 펌웨어는 AF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핵심으로 기존 속도보다 약 15% 빨라져 빠른 초점 맞춤과 흔들림 없는 사진촬영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로 출시될 9-18mm 렌즈와 14-150mm 렌즈로 촬영할 경우 연속 AF 초점추적 성능(C-AF)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E-P2와 E-PL1의 전자식 뷰파인더를 사용해 촬영할 경우 촬영된 화상이 LCD 모니터에 바로 표시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펌웨어 서비스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올림푸스 그룹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외 유저들도 각 나라 올림푸스 현지법인을 통해 펌웨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며 PEN 구입 시 제품에 포함된 CD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co.kr) 및 펜 전용 웹사이트(www.penstyle.co.kr)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장 권명석 상무는 “이번 AF 속도 업그레이드 서비스는 전 세계 펜 유저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한 고객지향적 마케팅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업그레이드 및 소비자 요구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최상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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