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삼성중공업, 시장호전ㆍ신규수주에 상승 기대감

입력 2010-04-16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수주 기대감, 노후선박 교체에 대한 수요등 으로 조선주들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조3000억원 규모의 유조선 2척을 수주한 삼성중공업의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삼성중공업은 최근 그리스의 한 해운선사로부터 15만8000t급 유조선 2척을 1억3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고 이에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적수주액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보다 약 6억달러 많은 수치다.

또 삼성중공업은 유럽 최대의 석유업체 로열더치셸이 지난해 발주한 LNG-FPSO(액화천연가스-부유식원유 저장하역설비) 선체에 대한설계 및 물량을 결정하면서 이날 1차 수주 금액을 11억8000만달러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처럼 시장이 호전되고 있는 것은 최근 유가가 80달러를 웃돌면서 석유수출국기구의 증산 가능성을 염두에 둔 해운사들이 유조선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주가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 주가는 지난 14일 이후 2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며 지난 15일은 0.38%나 오른 2만6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3,000
    • -2.08%
    • 이더리움
    • 3,123,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79%
    • 리플
    • 1,999
    • -1.62%
    • 솔라나
    • 120,000
    • -5.29%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0.33%
    • 체인링크
    • 12,980
    • -3.42%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