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저 기아차 쏘렌토 탑니다"

입력 2010-04-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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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지 활동 위한 쏘렌토R 전달 … 기아차 홍보대사 활동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 기대주인 추신수 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미국 현지에서 기아차 홍보대사로서 기아 브랜드를 알리는데 박차를 가한다.

기아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기아차 딜러점에서 추 선수가 미국 활동시 이용할 쏘렌토R을 전달했다.

▲기아차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 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홍보대사 활동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프로야구를 비롯해 스포츠 마케팅에 큰 관심을 보여온 기아차는 2008년부터 추신수 선수를 미국현지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미국 활동을 위해 모하비(수출명 보레고)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그랜드카니발(수출명 세도나)를 제공한 바 있다.

추신수 선수는 "기아차 홍보대사로서 최근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차 쏘렌토R을 타게돼 정말 기쁘다"며 "올해도 좋은 활동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기아차와 쏘렌토R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추 선수는 미국 현지 활동시 쏘렌토R과 그랜드카니발을 이용하며 미국에서 기아차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추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팀에서 주전 좌익수 겸 3번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20-20 클럽(홈런 20-도루 21)'을 달성하며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쏘렌토R은 올해 초 미국시장에서 본격판매에 들어갔다. 1~3월까지 총 2만4761대가 판매되었며 현지 운전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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