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국내 주택시장 2013년부터 하락"

입력 2010-04-13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부터 서울 집값도 하락"

국내 주택시장 가격이 2013년부터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지주 산하 신한FSB연구소는 '국내 주택시장 중장기 전망 및 향후 주요이슈' 보고서를 통해 "주택 주수요층 감소와 베이비 부머 은퇴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국내 주택시장은 2012년까지 조정 국면을 거쳐 2013년부터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2년까지의 조정기에는 지방에서만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겠지만, 2013~2017년의 하락기에는 수도권 대형평형도 하락세로 진입하면서 주택가격이 연평균 2%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2018~2020년의 하락 심화기에는 서울과 수도권도 하락세로 진입하면서 연평균 4~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주택 주수요층인 35~54세 인구의 감소는 단기 및 중장기 주택시장에 가장 큰 변수"라며 "2012년까지 조정기에는 금리와 미분양 물량 부담이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수도권보다 가격 하락 폭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2,000
    • -0.47%
    • 이더리움
    • 3,447,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9%
    • 리플
    • 2,146
    • +1.08%
    • 솔라나
    • 128,400
    • +0.23%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93%
    • 체인링크
    • 13,910
    • +0.36%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