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해고자, 노조에 입장 표명 요구

입력 2010-04-12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 임단협 노사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면서 지난 10일 해고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노조에 해고자 구제를 위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정리해고자 일동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고 통보가 있었던 날부터 지금까지 사태 해결을 위해 노조 지회장 면담을 요청하고 있으나 노조는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해고 사태 수습을 위한 노조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회장 면담 신청 과정에서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하자 집행부는 이를 핑계로 노조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해고 사태에 대한 어떤 책임 있는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며 "노조는 잠정합의안 부결에 따른 책임있는 결정을 내리고 해고자의 투쟁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임단협 잠정 합의안 부결 직후인 지난 10일 근로자 191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으며, 해고자들은 합의안 부결에 대한 책임을 노조에 물으면서 집행부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극심한 노노갈등을 겪고 있다.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0,000
    • +4.99%
    • 이더리움
    • 3,212,000
    • +6.29%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3.23%
    • 리플
    • 2,116
    • +4.6%
    • 솔라나
    • 135,200
    • +6.54%
    • 에이다
    • 407
    • +6.82%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45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98%
    • 체인링크
    • 13,960
    • +6.08%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