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해고자, 노조에 입장 표명 요구

입력 2010-04-12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 임단협 노사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면서 지난 10일 해고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노조에 해고자 구제를 위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정리해고자 일동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고 통보가 있었던 날부터 지금까지 사태 해결을 위해 노조 지회장 면담을 요청하고 있으나 노조는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해고 사태 수습을 위한 노조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회장 면담 신청 과정에서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하자 집행부는 이를 핑계로 노조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해고 사태에 대한 어떤 책임 있는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며 "노조는 잠정합의안 부결에 따른 책임있는 결정을 내리고 해고자의 투쟁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임단협 잠정 합의안 부결 직후인 지난 10일 근로자 191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으며, 해고자들은 합의안 부결에 대한 책임을 노조에 물으면서 집행부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극심한 노노갈등을 겪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3,000
    • +4.43%
    • 이더리움
    • 3,727,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358,200
    • +4.86%
    • 리플
    • 2,024
    • +5.75%
    • 솔라나
    • 159,400
    • +6.69%
    • 에이다
    • 332
    • +7.1%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4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3.85%
    • 체인링크
    • 17,620
    • +3.83%
    • 샌드박스
    • 55.13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