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많이 구매한 가족에 월드컵 티켓 제공

입력 2010-04-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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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현대차 최다 구매 가족'에게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참관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자사의 신차를 '최다 구매한 가족(1가족 4인 기준)'에게 남아공 월드컵 현지에서 한국전 경기를 참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차 최다 구매가족 남아공 원정응원단'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최다 구매 가족 선발은 신차 구매 이력 기준으로 가장 많은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5월 2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현대차 월드컵 국내 마이크로 사이트(worldcup.hyundai.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는 총 6대를 구매한 홍영균(대전 유성구) 고객이 선정됐었다. 최장 보유 고객은 1982년도에 포니 차량을 구매해 24년간 보유한 곽효무(전북 전주시) 고객이 선발된 바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월드컵 기네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장 보유고객, 최대 주행고객, 최고 연비고객 등 현대차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고객들을 선발해 남아공 월드컵 원정 응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 국내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남아공 월드컵 원정응원단을 파견할 계획"이라며 "5월까지 다양한 원정 응원단 선발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국내 고객들을 남아공 현지에 초청, 태극전사들과 승리의 현장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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