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 인명구조 수색 중단 요청 이유는

입력 2010-04-04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지난 3일 인명 구조와 수색작업 중단을 요청했다.

이는 UDT소속 한주호 준위가 숨지고 금양 98호 침몰에 이어 3일 오후 함미 원, 상사실 통로 쪽에서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되자 구조 및 수색작업 과정에서 더이상 희생이 있으면 안된다는 실종자 가족들의 뜻에 따른 것이다.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투표로 이같이 결정했으며 일부 반대가 있었지만 대부분 가족의 뜻을 따랐다.

한편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선체 인양시 발견되는 희생자는 평택2함대 사령부에 안치하고 실종자 전원을 발견할 때까지 장례절차는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8,000
    • +3%
    • 이더리움
    • 2,998,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44%
    • 리플
    • 2,027
    • +2.22%
    • 솔라나
    • 126,600
    • +2.93%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90
    • -0.41%
    • 체인링크
    • 13,250
    • +2.6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