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재산 78억 청와대 참모진 중 최고

입력 2010-04-02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김은혜 대변인(사진)이 청와대 참모진 중 최고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 49명의 총 재산보유액은 710억4천100만원(평균 14억4천98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발표 당시 참모진 42명의 평균 재산 15억6천500만원에 비해 7.3%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건물시세 하락 등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참모진 중 김 대변인의 재산은 78억4천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과 오정규 지역발전비서관이 각각 55억7천200만원과 55억1천8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재산을 가장 적게 신고한 사람은 최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내정된 노연홍 보건복지비서관(2억4천600만원)이었다. 김동선 지식경제비서관과 정인철 기획관리비서관, 연규용 경호처 차장 등도 3억원을 넘지 않았다.

또 재산변동 신고를 한 참모진 49명 가운데 10억원 이상의 자산가는 25명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0,000
    • +4.13%
    • 이더리움
    • 2,747,000
    • +9.44%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0.97%
    • 리플
    • 1,917
    • +11.84%
    • 솔라나
    • 112,800
    • +10.59%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46
    • +2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7.31%
    • 체인링크
    • 12,710
    • +7.53%
    • 샌드박스
    • 82.65
    • +7.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