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봄맞이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0-03-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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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STX건설 사장(사진 왼쪽)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수서동 도시개발아파트를 방문해 단지 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STX건설은 지난 27일 임직원 200여명이 총 7개 프로그램의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STX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인 'STX 해피 볼런티어 위크(STX Happy Volunteer Week)' 행사의 일환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수서동 소재 도시개발아파트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 50가구에 안전 리모트 센서를 설치했다. 주거환경이 낙후된 세대에는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같은 날 진해본사 임직원들은 지역 결손가정 아동들의 위탁시설인 '희망의 집'을 방문해 청소를 실시하고 시설에 필요한 각종 생필품을 기증했다. 또 취학 아동을 위해 맞춤형 진로삼당을 진행했다.

김국현 STX건설 사장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기업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학대받는 아동을 위한 쉼터만들기'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활동을 통해 STX의 사회공헌 모토인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만들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X건설은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시행해 온 1318 행복지대 청소년 교육지도,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저소득층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방면의 나눔 활동으로 2008년 진해시장 표창, 2009년 서울 수서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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