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욕증시, 그리스 지원 합의에 상승 출발

입력 2010-03-26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유럽연합(EU) 정상들이 그리스 지원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5% 오른 10,889.51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58% 상승한 1,172.5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0.57% 오른2,410.9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시는 그동안 세계경제 회복의 걸림돌이 돼온 그리스의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유로존 국가들은 그리스가 더 이상 국제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회원국과 국제통화기금(IMF)이 돈을 빌려주기로 하는 병행지원 방안에 합의했다고 EU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는 5.6%로 잠정치인 5.9%보다는 낮았지만 6년 만에 가장 높은 분기성장률로 미국 경기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달러는 약세를 보이면서 상품가격을 높이는 역할을 해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14% 상승한 배럴당 80.64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7,000
    • +4.5%
    • 이더리움
    • 3,484,000
    • +8.98%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28%
    • 리플
    • 2,362
    • +11.68%
    • 솔라나
    • 141,000
    • +4.83%
    • 에이다
    • 432
    • +9.0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4.22%
    • 체인링크
    • 14,660
    • +5.62%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