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국,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5.6%

입력 2010-03-26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6%로 최종 확정됐다고 미 상무부가 26일 밝혔다.

4분기 성장률은 올해 1월말 속보치 발표 당시 5.7%였다가 2월말 나온 잠정치에서는 5.9%로 상향 조정됐으나 이번 확정치에서는 오히려 속보치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햐향 조정됐다.

그러나 4분기 성장률은 6년만에 최고에 해당하는 것이며, 2분기 연속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미국 경제가 침체에서 탈출하고 있음을 뚜렷이 보여줬다.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은 -2.4%로 종전과 변동이 없었다.

경제전문가들은 작년 4분기 성장률이 6년만에 최고를 기록한데는 경기침체기에 상품재고를 계속 줄여가던 기업들의 다시 재고를 확충하기 시작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했다.

올해 1분기에는 다시 기업들의 재고확충 노력이 둔화되고 있어 작년 4분기와 같은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6,000
    • +0.29%
    • 이더리움
    • 3,387,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24
    • +2.35%
    • 솔라나
    • 137,600
    • -0.22%
    • 에이다
    • 416
    • -0.95%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7%
    • 체인링크
    • 14,290
    • +0%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