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발생한 정전 피해액이 90억원 미만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
피해는 주로 웨이퍼 등 공정이 진행 중인 제품을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원인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외부선로의 문제보다 기흥 사업장 내부문제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0-03-25 17:57
삼성전자는 24일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발생한 정전 피해액이 90억원 미만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
피해는 주로 웨이퍼 등 공정이 진행 중인 제품을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원인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외부선로의 문제보다 기흥 사업장 내부문제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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