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美독성학회서 홍보부스 운영

입력 2010-03-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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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안전성평가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가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IT는 7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소트레이크시티 솔트 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0 미국독성학회에 참가, 미국 등 해외 전임상 시험 유치를 위한 연구소 홍보 프로모션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미국독성학회는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전 세계 독성학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회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독성학 연구 분야 전문가 6000여명을 비롯해 거대 제약 및 화학기업의 전임상(독성평가) 담당자들과 유관 산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총회를 비롯, special lectures, symposia, workshops, discusions, platform, 그리고 포스터 발표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KIT는 행사 기간 내내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 시험 상담과 정보 수집, 연구소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IT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과의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미국 및 유럽 독성학회 참가와 국제적 신약개발센터의 유치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다국적제약사인 GSK를 비롯, 듀폰 등 세계적 다국적 제약, 화학기업들로부터 공동 연구를 제의받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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