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시나리오' 등장, "4월 재범 심각한 사생활 공개될 것"

입력 2010-03-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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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퍼진 '재범 시나리오' 캡쳐

2PM 재범의 영구 탈퇴 발표 이후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재범 사건 가상 시나리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이 떠돌고 있는 '재범 시나리오'에는 지난해 9월부터 벌어진 재범 사태 이후의 과정들과 소속사 JYP의 대응 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또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예상되는 시나리오가 적혀있다.

'재범 시나리오'의 내용의 첫 번째는 '박재범 영구 탈퇴 공식 발표-멤버들 전원 동의-박재범 사생활 거론'으로 이 상황까지는 재범을 제외한 2PM 멤버들이 팬들에게 비난을 받을 것이라고 적혀있다.

이어 두 번째는 '핫티스트 분열-팬간담회 개최-2PM 멤버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핫티스트 분노-2PM 멤버들 깎아내리기-대중들로부터 동정여론을 받는 2PM-박재범과 그의 팬들 질타'으로 현재 이 부분까지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4월 2PM앨범 발매 전 박재범 사생활 유출-박재범 옹호했던 팬들 실망-2PM 동정론 확산-박재범 추락 2PM 비상'으로 끝난다는 시나리오다.

한편, 2PM은 재범의 탈퇴와 관련해 열린 팬간담회 이후 안티로 돌아선 팬들이 여섯 멤버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내고 있으며 향후에도 스케줄은 차질 없이 진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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