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여성복 브랜드 'INVU' 7년만에 부활

입력 2010-02-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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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은 2월 말부터 여성복 브랜드 아이엔비유(INVU)를 7년만에 재론칭 한다고 23일 밝혔다.

'I ENVY YOU'를 소리나는 대로 표현한 줄임말인 아이엔비유(INVU)는 1995년 론칭했지만 기존 브랜드와 유통망 및 컨셉 등이 중복돼 2003년에 영업을 중단 한 브랜드로 90년도 후반에는 1000억원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재론칭하는 INVU는 20대 초반~30대 중반을 위한 중저가 여성 캐주얼로 신원이 보유한 생산 관련 노하우를 이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홈쇼핑에서 준비한 신규브랜드 론칭 특집 방송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가두점, 백화점)까지 대대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봄 시즌 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올 한해200억원의 매출 목표로 운영, 2013년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가두점, 백화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 800억원 대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원 박성철 회장은 “2010년 주요 경영 전략인 내수부문 강화, 외형 매출 확대, 유통 채널 다각화와 브랜드간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아이엔비유(INVU)를 론칭 한다”며 “개성공장 생산과 해외 생산 기반 및 아웃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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