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LS전선, 美 DC HTS 송전사업 수주 위한 MOU 체결

입력 2010-02-22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는 2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LS전선과 미국 직류 고온초전도(DC HTS) 송전사업 수주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미국 AMSC사(社)에서 발주예정인 직류 고온초전도(DC HTS) 송전사업 수주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송전사업은 미국의 서부·동부·텍사스 등 3개의 개별 전력망을 DC ±200kV, 5GW용량의 고온초전도 케이블 19.2km를 이용해 연결하는 트레 아미가스 슈퍼스테이션(Tres Amigas Superstation) 프로젝트의 일부다.

이중 한전과 LS전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수주를 목표로 하는 '직류 고온초전도 송전사업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의 초전도 DC케이블 설치 공사로서 2014년 12월까지 준공계획이며, 올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수주를 위해 한전은 엔지니어링 부문을 LS전선은 직류 고온초전도(DC HTS) 케이블 자재개발을 각각 수행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 수주시 2015년 이후 급성장할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초전도 수퍼 그리드(Super Grid) 및 해외 초전도 시장의 선점에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6,000
    • -0.35%
    • 이더리움
    • 3,02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2%
    • 리플
    • 2,014
    • -1.03%
    • 솔라나
    • 126,800
    • -0.7%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2.65%
    • 체인링크
    • 13,170
    • -0.7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