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째 하락...연일 연중 최저 212.55(1.85P↓)

입력 2010-0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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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째 하락하며 212선으로 내려 앉았다. 종가기준으로 3거래일 연속 연중 최저가다.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이 하락장을 주도했고 기관의 순매수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하루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7일 전일대비 0.85%, 1.85포인트 내린 212.55로 장을 마쳤다.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을 키웠다.

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유입되면서 상승 시도가 이어졌지만 번번히 되밀리는 양상을 연출했다. 특히 장 마감을 앞두고 기관의 전매성 물량이 대거 출회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717계약과 402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972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32로 나흘째 백워데이션 상태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395억원, 4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35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5만7850계약, 미결제약정은 794계약 늘어난 11만310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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