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거성함락작전' 실패

입력 2010-01-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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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사진=MBC)

지난 1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 '의좋은 형제'에 이어 섭섭한 멤버의 집 앞에 쓰레기봉투를 갖다놓는 '의상한 형제'특집을 방송했다.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길 등 '무한도전'멤버들은 그동안 불만이 쌓인 멤버에게 새벽 3시까지 쓰레기봉투를 전달하라는 미션을 받고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

쓰레기봉투를 놓고 오기 위해 박명수의 집으로 간 유재석은 박명수에게 걸려 1차 시도에 실패했다.

박명수가 정준하의 집에 쓰레기봉투를 갖다놓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철통수비를 하고 있었던 것.

유재석은 2차 시도에서 길과 힘을 합쳐 일명 '거성 함락작전'을 펼쳤다. 하지만 길의 배신으로 '거성 함락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한편 쓰레기 봉투는 6개 모두 정준하에게 돌아가 6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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