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궈 전인대 위원장 하이닉스 우시 공장 방문

입력 2010-01-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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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우방궈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에 도착해 김종갑 사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16일, 하이닉스의 중국 우시공장에 우방궈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위원장이 베이징 전인대 왕완삔 부비서장,양바오화 강소성 서기 등과 함께 하이닉스 우시공장을 방문했다.

그동안 하이닉스 우시 공장에는 이번 우방궈 위원장을 포함해 그간 원자바오 총리 및 자칭린 중국 정협 주석, 시진핑 국가부주석, 리커창 상무부총리 등 9명의 중국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 5인의 상무위원이 방문했다. 고위 정부관계자들이 외자 기업인 하이닉스 우시 공장을 방문한 것은 하이닉스가 첨단기술 보유기업으로서 중국 내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이닉스 김종갑 사장의 설명으로 반도체 첨단기술과 시설을 살펴본 우방궈 위원장은 하이닉스가 단기간에 중국 최대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후공정 합작 투자 등으로 더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김종갑 사장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보나 나은 지역 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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