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판교 '우림 W-City' 상가 분양

입력 2010-01-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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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짓고 있는 판교 '우림 W-City'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림 W-City'는 지하3층~지상 9층, 연면적이 6만2444㎡규모 건물이며 이중 지하1층부터 지상 2층 1만8090㎡면적에 들어서는 96개 점포를 분양한다.

지하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휘트니스센터 등이, 1층은 편의점, 약국, 은행, 분식점, 카페 등 생활편의시설, 2층에는 고급음식점 및 바, 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우림 W-City'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가장 넓게 자리하고 있는 A블럭과 C블럭에 상주하는 5만여명의 인구, 그리고 단지 내 8만여명의 유동인구를 배후로 두고 있다.이 때문에 상가 유입력을 높이고 내부 동선을 고려해 저층형 상가 구성으로 가시성을 한층 높였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세계 최고 최대의 첨단기술단지를 조성하려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2012년까지 IT, BT, CT, NT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녹지비율이 38%에 달하지만 상가비율은 2%에 불과해 중복업종에 대한 부담이 없고, 20년간 단지 내 시설의 용도변경이 제한돼 있어, 초기 선점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우림건설 강명규 개발사업본부장은 "우수한 주거환경과 함께 자족기능을 갖춘 곳에 대표상가로 들어서는 '우림 W-City'는 높은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갖춘 최적의 상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이 720~950만원, 1층이 2200~3200만원, 2층이 900~1200만원이며 2011년 10월에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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