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조직 개편 및 임원 승진 단행

입력 2010-01-04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동수 전무, 글로벌사업본부장 겸임

안철수연구소는 4일, 보안사업본부장 조동수 전무를 총괄 사업 부문장 및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옮기고, 고광수 보안사업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신임 보안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올해 첫 조직 개편 및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조동수 전무는 보안사업본부, 서비스사업본부, 글로벌사업본부를 총괄, 사업본부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역량을 집중해 안철수연구소를 글로벌 보안 서비스ㆍ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고광수 상무보는 보안사업본부장으로서 기업ㆍ공공 고객을 대상으로 V3 제품군과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의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조 전무는 성균관대 사회학과와 연세대 MBA, 뉴욕 시라큐스대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를 졸업했으며, 지난 24년 간 한국IBM, KTF,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 시스코시스템즈 등 IT 기업에서 영업 및 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 2008년 말 안철수연구소에 합류해 고객의 소리와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고객지향적인 영업 체제를 구축하고, 협력사와 상생 전략을 펼침으로써 보안 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의 리더십을 강화했다.

고 상무보는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삼미, SAP코리아 등을 거쳐 지난 1997년 안철수연구소에 입사해 영업 조직의 틀을 만들고 육성함으로써 기업 및 공공 시장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첨병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조 전무와 고 상무보를 제외한 나머지 임원진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시행 상무는 연구소를, 김기인 상무는 경영지원실을, 임영선 상무는 인터넷사업본부와 기술지원본부를, 서비스사업본부는 방인구 상무가 각각 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8,000
    • -2.18%
    • 이더리움
    • 2,45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290,800
    • -0.92%
    • 리플
    • 1,624
    • -2.05%
    • 솔라나
    • 102,600
    • -1.72%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10
    • -2.01%
    • 샌드박스
    • 7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