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전 소속사와 극적화해 "새해 활동 가속도"

입력 2010-01-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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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규리

전(前)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전 소속사와 화해했다.

남규리는 최근 전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사장과 극적으로 화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남규리는 향후 새 소속사에서 자유로운 연예 활동을 보장받게 됐다.

한 관계자는 "남규리와 김광수 사장 사이에 대화가 원만하게 이뤄져 화해에 이르렀다"며 "향후 남규리의 자유로운 연예 활동이 가능케 됐다"고 전했다.

현재 남규리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드라마에 주연급 캐스팅이 유력한 상태다. 이르면 상반기중 SBS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할 예정이다

여성그룹 씨야 출신의 남규리는 지난 2006년 2월 GM기획과 5년 기간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GM기획이 엠넷미디어로 합병되면서 멤버들은 엠넷미디어와 새로 3년 전속 계약을 맺었고 나머지 2년은 김광수 사장과 일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어기고 독자 행보를 선언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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