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SK컴즈를 잇는 제 2의 200% 급등 기대주는?

입력 2009-12-21 08:00 수정 2009-12-2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테마주 매매의 독보적인 존재 미스터문이 이달 7일 무료 특집방송에서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1탄 ‘SK컴즈’를 전격 공개한 데 이어 제 2탄을 준비했다.

그는 21일(월) 오전 10시 30분 무료 특집방송을 통해 제 2의 SK컴즈를 공개하고, 더불어 주식투자 및 애널리스트 데뷔 이후 한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진정한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밝힐 예정이다.

미스터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밝히는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의 결정판’에 투자자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보이며 무료방송 관련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하이리치 관계자는 전했다.

2010년 시장의 중심은?

‘인터넷’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던 2000년도 ‘새롬기술(현 솔본)’은 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 NHN과 비슷한 수준인 시가총액 10조원을 기록하는 대급등을 연출, 코스닥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 받았다.

2005년에는 ‘황우석 열풍’으로 주식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이오 테마가 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 모두 영향을 미쳐 줄기세포와 바이오 관련주가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그 중‘오리엔트바이오’는 50배가 넘는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스터문은 위와 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대망의 2010년에는 과연 ‘무엇’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며 대세 상승을 주도할 것인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방송을 통해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모든 것이 밝혀진다

미스터문은 12월 7일 무료방송에서 SK컴즈(066270)를 추천, 8000원대 후반에서 매수한 이후 11500원까지 급등, 이미 30%가량의 수익을 확보했으며 추가상승이 진행 중에 있다.

허나 그는 “시세에 동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고, 하이리치에 보내는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 2탄, 또 하나의 SK컴즈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방송을 놓친다면 또 다시 5년이란 시간 동안 고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경고하며 “돌아온 기회의 승부처를 맞아 쉽고 안전하게 고수익 반열에 편승할 수 있는 어느 때 보다 도 특별하고 귀한 시간에 꼭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1일 독립문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프로텍(053610), 네오피델리티(101400), 디지텍시스템(091690), 아이앤씨(052860), 팅크웨어(084730), 엘엠에스(073110), 한미반도체(042700), 웹젠(069080), 동아지질(028100), 케이비티(052400), 휴맥스(11516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84,000
    • +2.23%
    • 이더리움
    • 4,268,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3.87%
    • 리플
    • 725
    • +0.69%
    • 솔라나
    • 233,700
    • +5.51%
    • 에이다
    • 668
    • +5.03%
    • 이오스
    • 1,136
    • +1.97%
    • 트론
    • 172
    • -1.15%
    • 스텔라루멘
    • 1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00
    • +4.15%
    • 체인링크
    • 22,420
    • +8.05%
    • 샌드박스
    • 620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