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뇌졸중·심근경색 신약물질 'Neu2000' 캐나다 특허 취득

입력 2009-11-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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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는 테트라플루오로벤질 유도체인 Neu2000 물질 및 조성물에 대해 캐나다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서 뉴로테크는 Neu2000의 특허가 한국,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 등록돼 블록버스터 신약을 위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게 됐다.

Neu2000은 테트라플루오르벤질 유도체의 하나로서, 흥분성 독성과 활성산소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세포보호약물로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아주대학교의 지원을 받은 신약후보물질이다.

Neu2000은 비임상 동물실험에서 탁월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됐고 미 FDA의 승인을 받아 청장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 실험에서 탁월한 안전성이 검증된 바 있다.

Neu2000은 중외제약에 뇌졸중 국내 판권에 대해 기술이전을 했고 최근에는 중국 헹디안 그룹 쟈웬제약에 뇌졸중, 심근경색, 척수손상, 화상의 중국판권에 대해 기술이전을 완료한 바 있다.

연구소장인 곽병주 아주의대 교수는 "2010년에 한국과 중국에서 뇌졸중, 심근경색, 화상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의 임상 2상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Neu2000의 효능이 입증되면 의약품시장의 90%을 점유하는 북미, 유럽, 일본 진출을 위해 향후 2년 이내에 다국적 제약기업과 전략적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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